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류진이 두 아들에게도 외면당한 ‘MZ 신조어’ 3연타로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한다. 어설픈 ‘MZ 바라기’ 류진의 눈물 나는 노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MZ 바라기’ 배우 류진의 근황 토크가 담겨 있다. 작년부터 매니저와 소속사 없이 혼자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류진은 “촬영장에 가면 저를 너무 어른 취급하고 어려워해요.”라며 소통의 고충(?)을 토로한다. 이어 나이 차이가 나는 스태프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 중인 그는 단체 채팅방에 ‘MZ 신조어’를 투척한 사연을 밝힌다.
류진은 단체 채팅방에 ‘오늘 촬영 완전 싹싹김치’라고 썼다고 말하며, 해당 신조어의 설명까지 곁들이며 남다른 응용력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MC 장도연은 “텍스트로만 봤지, 사람 입에서 나오는 건 처음 봤어요!”라며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뜨거운 반응에 신이 난 류진은 ‘느좋(느낌 좋다)’, ‘섹시푸드’까지 연달아 ‘MZ 신조어’ 폭격을 날리며 스튜디오를 달군다. 류진은 “친해지려고 그런 말을 썼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보더라고요.”라며 현실 반응을 전해 폭소를 자아낸다.
‘MZ바라기’가 된 배우 류진의 노력과 입담 폭주 현장은 오늘(2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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