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류승룡, 양세종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의 주역 류승룡과 양세종이 오늘(7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작품에 대한 유쾌한 토크를 나눈다.
특히 SBS 고릴라 ‘보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작품 속 관계에 얽힌 뒷이야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진솔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삼촌과 조카’의 특별한 동행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현실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 ‘파인: 촌뜨기들’은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7월 16일 3개, 7월 23일 2개, 7월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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