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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4주 연속 1위

송미희 기자
2026-04-18 08: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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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4주 연속 1위 (제공: 빅히트 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이 ‘아리랑’(ARIRANG)으로 4주 연속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4월 10일~4월 16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과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정상을 수성했다. 앨범과 송 차트 모두 4주 연속 쌍끌이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신보에 수록된 14개 트랙 전곡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4주째 차트인하며 음반 전반의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SWIM’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16일 자)에서 2위로 28일 연속 최상위권에 들었다. 

오늘(18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정규 5집 ‘아리랑’이 ‘오피셜 앨범 톱 100’(4월 17일~4월 23일 자) 5위에 안착해 4주째 상위권을 유지했다. ‘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Body to Body’(90위)도 순위권에 들었다. ‘SWIM’은 세부 차트인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오피셜 싱글 세일즈’, ‘오피셜 피지컬 싱글’에서는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오리콘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4월 20일 자/집계 기간: 4월 6일~4월 12일)’에 5곡을 진입시켰다. ‘아리랑’의 수록곡 ‘2.0’(1위), ‘Hooligan’(3위)을 비롯해 팀의 메가 히트곡인 ‘Butter’(6위), ‘Dynamite’(7위), ‘Permission to Dance’(9위)까지 깜짝 등장했다.

10위권의 절반이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채워졌다. 신곡의 흥행 덕에 기존 인기곡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주간 합산 앨범 랭킹’(3위), ‘주간 디지털 앨범’(4위)에서 상위권을 지켰다. ‘주간 스트리밍’에서는 ‘SWIM’ 6위, ‘2.0’은 7위에 머물렀다.

유럽과 호주에서도 발매 한 달째 꾸준한 인기다. 신보는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의 ‘톱 100 앨범’(4월 17일 자) 2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에서는 발매 첫 주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2위(집계 기간: 4월 10일~4월 16일)에 자리했다. 호주 ARIA 차트에서는 4월 20일 자 ‘톱 50 앨범’, ‘톱 20 바이닐 앨범’ 차트에서 각각 3위, 2위에 올랐다.

한터차트에서도 흥행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4월 2주 차(집계 기간: 4월 6일~4월 12일) 월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미국, 일본, 중국에서 4주째 정상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이는 국가/지역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수치 등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하는 종합 차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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